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랑전설 3 (문단 편집) === 밸런스 === '''매우 나쁘다.''' [[아랑전설 스페셜|전작]]은 나쁜 편이기는해도 그래도 대전 툴로 할만한 편의 밸런스였다는 평가였는데 아랑 3의 밸런스 평가는 '''진짜 상당히 나쁜 편이다.''' [[용호의 권 2]]처럼 사소한 얍삽이가 게임의 밸런스를 다 말아먹은 케이스인데, 밸런스를 결정적으로 말아먹은 캐릭터는 다름 아닌 이 게임의 주인공 테리 보가드. (앉아 강P - 강 크랙 슛) x n으로 성립되는 초간단 무한 콤보가 존재해서 게임의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.[* [[리얼 바웃 아랑전설]]은 이 작품이 발매된지 1년도 안 되어 발매할 정도로 급히 만든 작품인데, 거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이 무한 콤보 때문이라고 한다.] SNK가 세세한 밸런스 조정에는 신경을 크게 안쓰는 것이야 SNK빠건 까건 다 인정하는 부분이고, 어느 정도 범주 안에만 들어온다면 SNK 팬이라면 대강 눈감아주는 편인데 [[용호의 권 2]]나 본작은 그 눈감아줄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버린 케이스. 덕분에 본작은 [[용호의 권 2]]와 똑같이 단기간에 대전 툴로서의 수명이 빠르게 박살나버렸다. 사실 그거 아니라도 나머지는 밸런스가 좋냐 하면 절대 아닌 게, [[모치즈키 소카쿠]]의 파멸의 불꽃(↓←↙ + B)과 [[홍푸]]의 제공열화곤의 무적시간이 엄청나서 이것만 써 줘도 상대는 그야말로 [[답이 없다]]. 이러한 강캐들도 밸런스를 개판 5분전 상태로 만들어 놓는 데 일조를 했다. 전작에서는 최약캐라도 그나마 내세울 만한 점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최약캐가 개캐나 강캐 만나면 '''그냥 집에 가야한다.''' 답이 없는 캐릭터는 전작에선 강캐로 날렸지만 기본기 모션 변화와 [[쿄레기|필살기들의 초약화]]로 완전 똥망인 앤디 보가드와 시라누이 마이.[* 특히 마이의 경우 초필살기의 대미지가 약하다는 인상이 있는데 2히트짜리 기술에 대미지 보정이 붙어버리기 때문. 2히트 부분 대미지가 더 강해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손해를 본다. 원래 14+34이라서 테리의 파워 가이저와 같은 48이지만 실제 히트시 14+29로 43이 된다. 10% 이상 약해진 것이다. 연속기로 3히트 이상 나게 되면 10+25=35로 줄게 된다. 참고로 강 용염무가 10+20(대미지 보정 10+17=27)로 필살기 중에 가장 강하다.] 그리고 기본기&필살기가 도저히 구제가 안 될 정도로 써 먹을 방법이 없는 [[블루 마리]]와 [[밥 윌슨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